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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체력 - 닥터마빈

selfstory84 2025. 11. 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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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

 

 

자본 체력이라는 제목에 끌려 집어 든 책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봤을 때 경제적인 지식이나 관심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공부를 하고있던 중이라 눈에 띈거 같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자본에 대한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한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가합니다.

우리가 잘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만의 계기가 있는 경우가 많고 그 계기를 통해서 기초부터 다져나가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잘하게 된 것의 기본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이런 계기를 마련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동소득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

 

 

지난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양적 완화가 돠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졌고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는 과정을 보면서 내 노동소득으로만 살아가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노동소득으로만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자본소득이라는 개념을 탑재하고 그 체력을 길러나가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저는 경제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고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자본 소득에 대한 교육을 잘 하지 못하고 있고 상류층일수록 이런 자본 소득에 대한 교육에 더 열을 올리는 것이 사실이기에 자본 소득에 대한 기초체력을 다져두지 않는다면 계속 뒤쳐지는 현상만 보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를 하는 것도 생산적인 소비를 하느냐 아니면 정말 소비로 끝나는 소비를 하느냐는 이 체력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자본 체력에 대한 공부는 어떻게 하는가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일단 자본과 주식, 금융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상품에 대한 공부가 자본 체력의 기초를 기르기 위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돈이 어떻게 투자되고 굴려져서 커지는지 아니면 작아지는지에 대한 흐름을 보려고 노력해야하고 자본시장은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 세상의 흐름과 분위기가 어떤지도 잘 알아야 할 것입니다.

현재 어떤 산업이 유망하고 기술과 트랜드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데만 성공해도 공부를 위한 준비는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기 위해서는 나에게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 총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를 계산해보라고 합니다.

이 돈의 정도가 나와야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어떤 소득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본을 불릴고 운영할 건지에 대한 계산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돈의 크기에 따라 자본을 불리는 방법이 다르고 시기와 필요한 지식 등 모든 것이 다르기에 그에 대한 정의부터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자녀를 위한 자본 교육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단 나부터 알아야 자녀도 가르칠 수 있기에 내가 먼저 공부를 하고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그런 지식을 노출시키는 것이 교육의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자녀는 경제적인 감각이 어느 정도 있는가요?

한 번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카우고 시테크를 잘 하자

 

 

세상에는 투자할 대상이 많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 있을 수 있는데 2가지 다 변동성이 큽니다.

 

우리에게는 변동성이 크지 않고 키우면 키울수록 도움이 되는 나 자신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몸 값을 높이고 자신의 가치를 남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성장하는 과정이 나 자신을 카우는 과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요새는 시간관리를 잘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자도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고 부를 이루는데도 이 시간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투자나 공부에 있어서도 얼마나 시간을 잘 분배하고 효율적으로 투자하느냐가 바로 자본 체력을 키우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합니다.

 

재테크는 많이 들어봤지만 시테크라는 말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항목이 아닐까합니다.

목표를 잘 세우고 그 목표에 대한 우선순위를 잘 매겨서 시간 분배에 활용할 수 있다면 시테크를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합니다.

 

자본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시간을 잘 관리해서 시간이 일하는 자본소득을 우리도 누려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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