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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selfstory84 2026. 2. 1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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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빼고 쓴 책의 느낌이 드는 책

 

 

김창옥 강사가 쓴 책인데 제목이 한 번 읽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입니다.

회의자료를 만들 때 가끔 도입부에 사용할 영상을 찾을 때 간혹 김창옥님의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전체적으로 읽다보니 정말 작가의 인생 속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고 힘을 뺀 느낌으로 전달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움과 번민이 있고 다양한 상황을 만나면서 기뻐하기도하고 슬퍼하기도하는 희노애락의 인생을 산다고 하는데 이 희노애락의 감정이 다 들어가있는 느낌입니다.

 

작가의 체험들 중에 일부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겪어봤을법한 내용이 많아서 좀 더 공감이 된 것 같습니다.

 

1장. 셀프텔러_내 안의 소리를 들어라

2장. 셀프케어_나를 인정하라

3장. 셀프이스팀_나를 사랑하라

4장. 셀프디벨롭먼트_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라

힘을 빼야 인생도 쉬워집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바로 목에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골프를 치던 어떤 스포츠를 하던 공통적으로 힘을 빼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크린골프를 처음 배울 때 레슨을 해 주던 강사님이 매일 했던 말이 힘을 빼라는 말인데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는 정말 잘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성악을 했던 작가님의 경험이 들어있습니다.

때로는 인생을 살면서 힘을 빼야하는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내가 못하는 부분을 솔직히 인정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방향성을 찾아서 부담감보다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그냥 무언가를 해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생에서 한 번 쯤은 힘을 빼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때론 견뎌야 할 때도 있다.

 

 

저는 이게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머리로는 때론 견뎌야 할 때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을 견뎌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고 나 자신도 그렇다고 느낍니다.

 

저는 특히 회사생활을 하면서 정말 말도 안 되고 능력 없고 이기적인 상사의 모습을 보면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직도 자주 하게 되고 인생이 좀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러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견뎌보는 연습을 더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지 않을지라도 이 부분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이니 그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고 견뎌보려고 합니다.

 

야근을 하든 상사에게 혼이 나든 일단 버티자는 마음을 먼저 가지고 일과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때로는 이해를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 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혹시 인생에서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한 번 같이 견뎌봅시다.

 

다만 내 자신이 상할 정도로 버텨서 내가 망가지는 수준까지 가면 안 되기에 견디기 위해서 하늘을 향해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가보려고 합니다.

 

인생은 정말 직선이 아니라 곡선인 것 같습니다.

지그재그와 곡선이 복잡하게 섞여있는 그런 모습 말입니다.

 

이런 인생 속에서 나만의 속도와 방향과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다보면 좋은 일도 있지 않겠습니까

 

희망을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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