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 외향형 ? 내향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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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향과 내향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내성적이고 혼자 생각하거나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을 할 때는 내향성 보다는 외향성이 더 많이 나타나고 회사의 대부분의 사람이 제가 외향적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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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거의 모든 서적에는 성공은 외향적이어야 한다는 쪽의 논점을 가진 책이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내향적인 사람도 성공적인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흔히 말하는 멘탈이 약한 사람... 이 것이 내향적인 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 바꿔 말하면 거절을 견디지 못하고 방어적인 사람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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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향적인 사람은 거꾸로 남의 감정을 더 잘 공감하고 슬플 때는 함께 울어 주는 정신적인 동행자가 될 수 있는 장점도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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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종류에 관계 없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해 주는

것은 영업의 기본 베이스가 될 것이고 사업을 키워나가고 정착

시키는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더 신중하게 섬세하게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으며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서도 의외로 내향적인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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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블로그를 운영할 때도 이런 내향적인 성향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을 더 잘 모일수 있도록 했으며 이 것이 저자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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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대면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으며 내성적인 사람들도 충분히 글과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자신을 부담 없이 나타낼 수 있는 세상이며 그렇게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 중에서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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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가리는 것 보다는 강점을 극대화 하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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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정상이며 외향적인 사람들과 다른 당신만의 장점이 있다.

그 장점을 극대화하며 성공하는 인생을 살자..

 

 

오늘도 나는 내향적이라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내향적이라고 성공하지 못하라는 법도 없으며 리더가 되지 못하리라는 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내향적이라고 움츠려드는 것이 아니라 그 내향적이지만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어떻게 공헌하고 성공할 것인지를 고민해본다면 나만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향인들이여 !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