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 성공과 행복을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음식과 관련 된 책이겠거니 하면서도 너무 오래된 책이라 내용이 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지은 미즈노남코부는 관상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림이라고 소개 됩니다.
200년이나 된 책이 어떻게 지금까지 읽혀졌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고 핵심단어를 하나만 뽑아보라고 한다면 절제라는 한 단어인 것 같습니다.
절제라는 단어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본 내용들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핵심은 절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책 속에서 음식도 절제를 못하면서 자기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이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먹는 것을 절제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본인의 건강을 해치고 그 것을 통해서 본인의 인생 또한 해칠 수 있다는 말이 단순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는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속이 편하지 않습니다.
조금 적게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거나 금식을 했을 때는 더 속이 편해서 아침이 덜 피곤합니다.
 
참 쉬우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는 기본적인 사항인데 이 책을 보면서 절제라는 단어를 마음 속에 두고 생활을 한 번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음식 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 다른 것도 절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