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티발전소

원달러 환율 5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본문

경제와 경영의 이모저모

원달러 환율 5개월만에 최대치 기록

selfstory84 2025. 10. 10. 14:25
반응형

# 관세협정 장기화 및 유럽 경제 위기에 의한 환율 상승 추세 

 

추석연휴가 끝난 이 시점에서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를 보이면서 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엔화와 유로화가치 또한 떨어지긴 했지만 상대적으로 원화의 하락율이 더 커서 일부 염려 섞인 시각들이 많습니다.

 

이번 환율 급등세는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증권가에선 미국이 관세 부과를 이어가며 협상 장기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 기름을 붓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고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혼란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추석 연휴 기간 프랑스 총리가 1개월 만에 사임하며 프랑스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유로화가 급락했으며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아베노믹스 정책이 부활할 것이란 시장 평가에 달러 대비 가치가 급락한 상황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 말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35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한 후 투자 방식과 이익 배분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 4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나서 일부 공감을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dt.co.kr/article/12022049?ref=naver

 

환율, 연휴 직후 1420원대로 치솟아…5개월여 만에 최고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원·달러) 환율이 10일 미국 달러화 강세 등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장 초반 급등했다. 지난 2일 이후 8일 만에 다시 열린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www.dt.co.kr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중에 있을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관세 협상에 대한 완전한 의견 일치는 어려우리라 생각되고 원화 강세 요인을 끌어낼 만한 우호적 합의가 도출될지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기에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반면 대미 투자 협상이 타결되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흐름이 양호한 상황에서 급반락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대미 투자 협상이 우리 측이 제시한 투자 비율 등이 반영된 형태로 타결되면 원·달러 환율은 1360원대까지 가파르게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환율이 상승이 되면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 크게 득이 될 사항은 아닙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경기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환율을 안정화 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