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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경영의 이모저모

금값 어디까지 오를까

selfstory84 2025. 10. 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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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불확실성에 의한 금값 상승 지속세 언제까지 갈까

 

최근 금값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45년만에 최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뽑히는 것으로 금값이 이렇게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상대적으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09_0003356820

 

금값, 45년 만에 최고 상승…"세계 경제 불안의 경고음"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인플레이션 우려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미 달러화 약세가 겹치면서 금값이 197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값 랠리가 오히려 세계 경제

www.newsis.com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 및 관세 전쟁 그리고 러우 전쟁의 종전 지연, 유럽의 경제불안 등 다양한 불안요소가 쌓이면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장 흐름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금, 비트코인 등 비(非)화폐 자산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금과 가상 자산 등에 수요가 몰리고 있습니다. ‘금 한 돈 100만원’ ‘비트코인 개당 2억원’ 시대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고 8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금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81만9000원까지 올라 80만원선을 돌파해버렸습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금 한 돈 매입 가격은 50만원대였지만 지난달 지난달 70만원대를 뚫은 뒤 약 한 달 만에 80만원 초반대까지 치솟은 것을 보면 얼마나 상승세가 가팔랐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값이 오름에 따라 은행 계좌를 통해 금을 0.0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골드뱅킹에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골드뱅킹 상품을 취급하는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골드뱅킹 계좌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조4171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작년 말보다 약 80% 급증한 수치입니다.

여기다 금값이 오르면 따라 오르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빠르게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 금 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ACE KRX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KRX 금 현물 ETF’ 두 종목에만 한 달 사이 6000억원 넘게 유입되었습니다.

한편 금값 상승에 따라 덩달아 가상 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은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1억7600만원 선에 거래되며 원화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국내 가상 자산 투자자는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으며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가상 자산 투자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7만명(11%) 늘어난 1077만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 돌반지 6돈 정도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당분간은 이런 상승세가 지속될 거 같아서 일단 계속 가지고 있어볼 생각입니다.

한동안은 금값의 상승세를 관망해봐야할 것으로 보이고 과연 금값이 100만원을 넘어설지도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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