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직장인이 "잘 파는 뇌"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비밀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팔 줄 알아야 부자가 된다!
직장인의 삶에서 무언가 변화를 주기위해 정말 다양한 책을 읽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인상 깊었고 직무 변환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고 영업과 마케팅이라는 직무가 돈 벌기 좋은 직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전자책, 쿠팡파트너스, 스마트스토어 같은 위탁판매 운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스토리가 잘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하고 있는 블로그와 유튜브, 쿠팡파트너스, 강의 그리고 쇼핑몰 운영까지 다양한 곳에서의 노하우가 담겨 있고 어떻게 해야 잘 팔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도 담겨 있기에 한 번 정도는 읽어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저도 블로그를 이 마케팅과 영업이라는 것을 시도해보고 실패해볼 수 있는 소중한 연습장으로 삼을 생각입니다.
블로그는 판매를 하는 것과 연결이 되어 있는 부업이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써봄으로써 소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고민하게 되고, 블로그를 슬 때 내 글이 노출되는지를 고민하게 되고, 사람들이 내 글을 읽을 때 설득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이 것은 무엇을 판매할 때 근간이 되는 요소들이라고 했다.
글이든 제품이든 잘 팔기 위해서는 내가 쓰고 싶은 글, 내가 팔고 싶은 제품을 팔면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상대방, 즉 구독자 혹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들이 읽고 싶은 글, 그들이 사고 싶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
그리고 최근에 블로그를 하면서 학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알고리즘이라는 부분입니다. 흔히 SEO라고 부르는 것인데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파는데 이 것을 모르는 것은 무기도 없이 전장에 나가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고리즘이나 AI가 좋아하는 콘텐츠나 이야기거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그 것과 나의 지식, 경험을 연결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바로 뭔가를 팔고자 하는 사람의 기본 자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고서 제가 제 자신에게 적용해야할 것 중에 첫 번째로 뽑은 것이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4번 째 챕터에 파는 사람이 되면 보이는 것들이라는 부분에서 다양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법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팁들이 있습니다.
혹시 이 책을 사신다면 이 챕터는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강단에 서는 날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한 가지를 시도해봅니다.
직장생활도 그 관점에서 본다면 모든 것이 배울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인간관계나 어려운 상사와의 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모든 일들이 나의 글쓰기 거리라고 생각하면 힘든 직장생활 속에서 조금이나마 보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부터 한 번 생각해보십시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중에서 무엇을 팔 수 있을지.....
이 것이 바로 사업과 자본주의 세상에서의 성공을 결정하는 첫 번째 질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든 팔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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