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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본문
# 블로그를 쓰면서 어려운 점

블로그에서 책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매번 쓸 때마다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책을 통한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적기 시작했지만 책의 권수가 늘어날수록 어떻게 쓰면 좀 더 간결하고 핵심을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늘어나고 있는 상태라 이 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책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고 내 생각이나 견해도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을 주로 발췌해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독서와 나만의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게시판이기에 그렇기도 했었고 이런 방식은 적당한 정보성 / 에세이적인 성격이 동반된 책에는 적합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보성 내용이 더 많은 책의 경우에는 좀 쓰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이런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글을 읽는 독자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일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서평의 독자는 불특정 다수이며 기본적으로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기에 그런데 만약 이러한 독자를 고려하지 않고 ‘나’ 중심적으로 쓴다면 그것은 일방적인 글, 나만을 위한 글이 되어 버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서평은 근거와 이유를 단지 나의 감상이 아니라 ‘독자’, ‘책 본문’, ‘책에 관한 정보’에서 찾는, 즉 이 세 지점을 왔다 갔다 하며 논리를 보충해 쓰는 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독자’에는 ‘독자로서의 나’도 포함되어 있으며, 나와 서평의 독자를 능수능란하게 오갈수록 우리는 여러 독자의 입장을 두루두루 살피는 균형 잡힌 서평을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글을 쓰는 나만의 원칙을 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적인 성격이 강한 책의 경우에는 나의 경험과 생각, 견해를 더 우선으로 쓰면서 책에서의 사례를 적용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글을 쓰고 정보적인 성격이 강한 책의 경우 책의 개략적인 순서와 논리 설명 순서를 먼저 쓰고 그 중에서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적는 방식으로 글을 좀 써볼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서평의 중요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나보다 독자에서 논리를 찾는다
- 나보다 책 본문에서 논리를 찾는다.
- 나보다 책에 대한 정보에서 논리를 찾는다.
이 3가지 부분에서 논리를 찾은 다음에 그 논리를 적용한 나만의 견해나 인사이트를 첨가하는 방식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아 다음 글쓰기부터 잘 적용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책에 대한 주요 내용과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작성을 하되 아쉬웠던 부분이나 비평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 있는 부분도 함께 표기하는 것이 좋은 서평의 조건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혹시 글이나 서평을 쓰기 어려우신 분들은 한 번 정보는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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